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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심리(꿈분석)

마흔, 나를 탐색하기

by cloudhyunju 2020. 8. 3.

# 2020년의 뒤안길. - 2020년을 새롭게 시작하다.

 

 

백수의 한학기 결실

 

 

2월. 퇴사

3월. 코로나로 계획 지연. 방송대 신입생 입학. 토플 인강 시작.

4월. 즐거운 공부 시간.

5월. 교육봉사 시작. 콘텐츠 편집 디자인 시작(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6월. 교육봉사 마무리. 방송대 한학기 마무리.

7월. 편집 디자인 자격증 합격(필기). 이력서 넣고 면접보기(5곳) 모두 합격. 2편의 꿈(상징어:집, 지붕, 비 / 새공간)

8월. 취업 확정. 전날 취소 통보 받음.(ㅠㅠ). 다시 이력서 넣고 면접 보기. 1편의 꿈. (상징어: 혀, 이물질, 닦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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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의 다짐.

 

 

윌리엄 N. 괴츠만. 위대선. 초판2쇄.2019.9.5. 39,000원. 

 

 

2020년 마흔이 되었다.  20살 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미숙해서 놓쳤던 것들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경제관념-[금융의 역사]를 읽기 시작.-추후 서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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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을 바라보는 시선들. 

마흔이 되자 주변의 시선들이 달라졌다. 

사람들이 나를 조심스럽게 대한다. 그게 제일 불편하지만 '곧 익숙해질거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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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나를 탐색하다.

 

 

과학자형

 

 

퇴사를 했지만 위의 일정에 맞추어 바쁘게 지냈다. 백수가 가장 바쁘다 했던가. 실감한다. 

그러던 중에  '나'를 탐색해본다.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단점. 장점.'에 대해 고민해본다.

성격유형검사를 질문지로 받았다. 헉! 성격이 바뀌었다.

내가 '과학자형'이라니.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과를 진학할걸. 잠깐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건 내가 아닌 듯 나인듯 혼란이 시작된다. 

상담사는 나이가 들어서 성격이 바뀐거라고 말하지만

전혀 다른 '나' 와 마주한 순간 부터 무척 혼란스럽다.  이제와서 '의식 세계를 바꾸어야 하는건가, 이게 내가 아니라고 밝혀야 하는건가.' 믿지 않겠지만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것도 나란 말이다.

좋아하는건. 가르치는일. / 잘하는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 / 단점은 '싫다'고 거절하지 못하는점.  밝고 긍정적이게 표현하기를 연습하다. / 장점은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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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흔, 한줄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