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날짜. 2020.7.22
집에 비가 샌다. 벽에 흐른다. 집 주인이 장판을 걷어 벽을 벽을 말리고 집기류를 골목으로 꺼내 말린다.
상징어 : 집, 비, 새다. 집주인의 태도. 골목에 꺼내 놓은 집기류.
- 집(house)
1) 집이나 건물은 당신 자신의 상징이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은 '머리'부분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다. 이 머리는 마음 가운데 합리적인 사고가 일어나는 층이다. 지하실은 무의식을 의미한다. 집의 다른 부분들은 다양한 시대들을 나타내는데, 현대는 의식적인 자아를 나타내고, 가장 오래된 것은 무의식의 깊은 층들, 즉 융이 '집단 무의식'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타낼 수 있다.
그 집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좌절을 나타내는 것이다. 당신의 어떤 부분은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채로, 즉 아직도 의식 속의 통합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는가? 무엇이 이런저런 본능이나 감정을 계속해서 억합하고 있는가?
만약 그 집이 금이 가거나 무너지고 있다면, 이것은 당신의 삶에 대한 염려를 나타내거나 당신의 잠재력을 보다 정확하고 넓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옛 자아의 이미지를 파괴하는 것을 나타낼 것이다.
2) 집은 자기 이미지를 나타 낼 수 있다. :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보아주기를 원하는지, 또는 당신이 삶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를 나타낸다.
3) 그 집이 부모의 집이라면, 그 꿈에서 가지는 느낌은 아동기에 가졌던 당신의 감정들에 대하여, 예를 들면, 당신의 부모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해 줄 수 있다.
- 비 (rain)
1) 꿈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음울한가? 그렇다면 비는 아마 눈물이 날 것 같은 슬픔이나 우울한 상태를 상징한다.
2) 비는 다산력 : 성장의 상징이다. 당신의 삶에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새로운 상황이 열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 벽 (wall)
벽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무엇인가를 상징한다. 이러한 장애물은 대개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다.
현상황:4번째 면접장소에서 면접 도중에 이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고용주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요청한다. 그래야 일 할 때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면서 계약서 작성을 미루었다. 나중에 전화로 물어보니 당일에 와서 계약서를 쓴다고 말한다. 나는 항상 일하기 전에 면접을 보고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고용주들이 서둘렀었다.
해석:그 분야의 일은 성장을 가져온다.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새로운 상황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지만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는 곳이긴 하다. 그것이 내가 만든 것이라면 허물기는 더 어려울 수 있다.
........................................................
[꿈상징사전]한국심리치료연구소
........................................................
내 상황에 대한 적용
꿈을 꾸고난 후
올해 직업을 탐색하며 면접을 보고 분명하게 갈 곳이라고 확신한 직장. 꿈에서 나온 그 집이 미래의 직장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꿈을 관찰 한다. 과연 비가 샌 집은 곳이 맞는걸까.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은 아닌건가. 혹시 있더라도 나에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겨 내며 직장을 다닐 준비가 되었는가. 낼 자신이 있는가. 계속 분석하며 다음 꿈을 기다려본다.
'일상과 심리(꿈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꿈을 꾸다, 면접을 앞두고 2 (꿈분석. 4) (0) | 2020.08.07 |
|---|---|
| 꿈을 꾸다, 면접을 앞두고 1 (꿈분석. 3) (0) | 2020.08.07 |
| 꿈을 꾸다, 면접을 보고 2 (꿈분석.2) (0) | 2020.08.07 |
| 마흔, 나를 탐색하기 (0) | 2020.08.03 |
| Tistory 시작하다 (0) | 201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