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심리(꿈분석)

꿈을 꾸다, 면접을 앞두고 2 (꿈분석. 4)

by cloudhyunju 2020. 8. 7.

꿈을 꾼 날짜. 2020. 8.5


옷을 차려입고 거울을 본다. 머리를 정돈하려고 머릿카락 속을 손으로 가르마를 해본다.  양 옆에 달팽이알 만한 크기의 아이보리 색의 동그란 모양의 것들이 가득 가득 차있다.  외출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이렇게는 외출 할 수 없다. 손으로 동그란 모양의 것들을 털어내어 모아 손으로 으깨보니 젖은 비듬같다. 

상징어:머리, 거울, 동그랗고 아이보리색의 작은 알, 손, 제거 


- 머리 (haead)

1) 머리는 지성의 상징이다. 이것은 직관적 사고와는 다르게 합리적인 성격을 가진다. 

2) 머리는 무의식과 구별되는 의식적인 자아를 상징한다. 이 무의식은 배나 명치로 표현 될 수 있다.

3) 머리는 남성성의 상징이다.

4) 기괴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머리는 억압되어 부정적인 성향을 갖게 된 무의식의 충동들이나 과정들을 나타낼 수 있다 .페르세우스(Perseus)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라. 고르곤(Gorgon)의 두 눈은 자기를 보는 사람을 모두 돌로 만들어 버렸지만, 페르세우스가 메두사(Medusa)의 목을 자르는데 성공했을 때, 그녀의 몸에서 날개 달린 말, 즉 페가수스(Pegasus)가 튕겨져 나왔다. 이것은 무의식에서 무시무시하게 생각되던 모든 것들과 대면함으로써 얻어지는 정신적인 발전이나 영적인 발전을 상징한다.

5) 두개의 머리를 가진 생물은 이중성, 즉 정신세계 안에 존재하는 대립적인 것들이나 서로 대립적인 성향을 가진 정신의 특질들, 기능들, 힘들-예를 들면, 남성성과 여성성; 의시고가 무의식-을 통합시키는 것의 필요성을 상징한다. 

- 머리털 (hair)

1) 풍성한 머리털은 사내다움이나 남자의 성을 의미할 수 있다.

2) 헝클어진 머리나 길고 흰 수염은 무의식의 심층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상징한다. 또한 도사, 지혜노인,지혜노파를 참조하라.

- 손 (hand)

1) 양손은 능력, 특히 실제적이고 사회적인 능력을 말한다.

2) 손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때리고, 치고, 축복하고, 치유하는 손인가? 남자의 손인가? 

현상태:소개받은 자리에 면접을 가는날. 비가 지속적으로 내린다. 시간을 맞춰간게 딱 맞추어 도착했다. 그리고 길을 살짝 잃어버려 늦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화장실에 다녀와도 괜찮은지 여쭙고 화장실에 가서 정리를 하고 다시 앉았다. 고용주 앞에서 편안했다. 높은 직위의 동료의 질문에는 횡설 수설한다. 또다른 기관의 고용주도 함께 앉아 계셨다. 정말 짧고 간단한 면접이었다.  하지만 난 왜 이럴까 고민하는 하루였다.


꿈해석:꿈에 나오는 머리, 머리카락, 그리고 손은 그동안의 지내온 시간들을 판단할 수 있는 지성을 갖고 지혜도 갖고 거기에 손을 사용해 그곳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스스로의 두 손으로 제거하였다. 판단할 수 있는 지성을 갖았고, 경험으로서의 지혜를 획득하여 이제는 사회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을 갖추었다.

면접을 마친후 취업이 확정 연락을 받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일으켜본다.

.........................................................................

[꿈상징사전]한국심리치료연구소

........................................................

현상황에 대한 적용

이즘 되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떠한 사람을 원하는지 판단이 된다. 무슨 말을 해도 그들은 그들이 만들어놓은 대상과 만남을 한다. 나는 모두 되었으나 모두 되지 않은 상황을 경험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기로 했다. 되었던 곳에 연락을 드려 부탁을 드려놓은 상태이고, 마지막 채용되었던 곳에서 미안함을 대신해 소개를 시켜준 곳에 면접을 보러가는 날이다. 꿈을 보면 나는 손을 사용해 내 지성에 붙어 있어 더려운 것들을 스스로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면접을 보러 가는 길은 비가 내리고 길을 약간 잃어 급하게 면접 자리에 들어갔다. 가벼운 질문 몇가지를 받고 마쳤다. 내일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돌아오는 길에 채용 되었다고 연락을 받았다. 

내가 부탁을 다시 드린곳과 고용주의 소개로 간 곳 둘중에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까. 

지난번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선 갈 곳을 정하되 연락은 하지 않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