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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심리(꿈분석)

꿈을 꾸다, 면접을 보고 2 (꿈분석.2)

by cloudhyunju 2020. 8. 7.

꿈을 꾼 날짜. 2020.7.24

집안의 내 물건들은 모두 곰팡이가 피어 사용할 수 없다.

집 주인 뒤로 목재를 활용하여 새로 지어진 공간(방)들이 많다.  깨끗하고 튼튼하다.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넓은 공간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있다.

상징어:플룻, 인형, 물건에 가득 핀 곰팡이, 의자에 앉아있는 집주인, 새롭게 나무로 꾸민 깨끗한 공간들(집수리), 집주인의 성실함. 방

- 집수리(renovation)

집을 수리하는 것은 자기갱신이나 원기회복을 상징한다. 당신은 낡은 생활방식에 매여있는가? 당신은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가? 지금은 충동들과 욕구들에게 오랫동안 고대하던 충족을 제공하고; 낡은 것을 일소하고, 옛날의 제한적인 태도들이나 선입견 없이 삶을 새롭게 시작할 때이다.

- 방(room)

1)방은 자기, 또는 당신의 어떤 측면을 나타낼 수 있다.

2)방은 자궁에 대한 상징일 수 있다. 

3)방이 만이 지하실이라면, 무의식을 상징한다. 만약 침실ㄹ이라면 본능적인 삶과 욕구를 상징한다.

4) 여러개의 작은 방을 가진 방. 무의식이 의식적인 자기를 어떻게 대상하는지, 또는 어떻게 균형을 잡아주는지를 보여준다. 일부다처의 삶을 사는 사람은 아마 일부일처의 삶을 꿈구게 될 것이다.

현상황:다섯번째 면접을 보면서 그동안 생각했던 가장 이상적인 일터임을 확신했다.  그렇기에 불안함이 생겼다.  분명히 이곳을 선택하면 겉으로나 속으로나 모두 배울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체력적 한계를 알기에 과연 이겨낼 수 있는 곳일까 걱정도 되지만 경험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든다.  다음주 월요일 채용확인 전화를 받았다.  그동안 면접 본 곳 모두 못간다고 전화를 드렸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하기전에 3일동안 나와서 일을 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예상되었던 일이 시작되었다. 몸이 긴장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새롭게 삶을 시작하기로 하였으니 감수하며 시작하려한다. 

해석:집수리는 나 자신을 갱신시키고 원기를 회복 시킬 수 있는 상징어로 예전의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때로 보았다. 꿈이 나를 지지해주고 있구나 생각한다. 집과 집수리는 직장이 아닌 나를 나타내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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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상징사전]한국심리치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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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에 대한 적용

현상황에서도 작성하였듯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던 공간에서 나를 후하게 대해주며 함께 근무하자고 한다. 나는 이렇게까지 대접을 받는것이 놀랍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는 고용주. 놀라운 만큼 걱정도 된다. 그동안 면접본 곳을 모두 취소하고 가기로 한 직장이여서 만일, 이 직장에서 나를 갑자기 취소하면 모두 되었으나 모두 안된 상황이 된다. 절대로 그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